겨울 전통 탈피 위한 최고의 대회, '윈터 X 게임'


▲겨울 스포츠 매니아를 위한 존재하는 대부분의 겨울 스포츠를 벗어난 이색 겨울 스포츠 대회가 있다(사진=픽사베이)

겨울 스포츠 매니아를 위한 존재하는 대부분의 겨울 스포츠를 벗어난 이색 겨울 스포츠 대회가 있다.


미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리는 ‘윈터 X 게임’은 스키나 스노보드, 아이스 스케이킹 등 전통적인 겨울 스포츠를 탈피하고 독특하고 익스트림한 겨울 스포츠를 만들기 위한 도전들이 모인 축제다.


아스펜에서 열리는 최고의 겨울 익스트림 축제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윈터 X 게임’은 미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매년 1월 달 중에 개최된다. 첫 개최 후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 왔고 이제는 윈터 X 게임만을 위한 종목이 생길 만큼 겨울 스포츠계의 기념비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전통과 지루함에 도전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이들을 위해 열리고 있다.


전통 스포츠에 도전하는 데 제한 없다


게임 참여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 윈터 X 게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는 정신과 개인의 역량이다.


대표적 사례가 바로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클로에 킴이다. 그는 13세에 이미 재능을 인정받아 윈터 X 게임에 초대됐었다.


킴은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천재성과 도전 정신을 뽐냈고 이후 18세라는 나이로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을 차지하는 명예까지 안았다. 지난해 윈터 X 게임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본인의 특기인 스키 슈퍼파이프 종목에 참가했다.


새로운 겨울 스포츠 탄생의 장


윈터 X 게임은 이색 겨울 스포츠의 종합 대회이자 전통에 대한 도전을 강조하는 대회인 만큼 매번 새로운 종목이 등장하곤 한다. 지난해의 경우 스노우보더들을 위한 ‘너클 헉’이 등장했다. 너클 헉은 일반적인 빅에어 점프를 벗어나 너클에서의 점프를 겨룬다. 참가 선수는 자신만의 루틴과 인상적인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지난해엔 많은 종목이 추가됐다. ‘스노바이킹’이나 스키와 스노우모빌의 트레드를 융합한 장비를 이용하는 ‘겨울 모터크로스 바이크’도 지난해 신규 종목으로 대회의 다양성을 늘려줬다.



▲대회가 열리는 아스펜은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기에 좋다(사진=픽사베이)

다양한 공연과 아스펜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많은 아티스트들이 초청되는 각종 공연도 이 대회를 빛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체인스모커스 카이고, 릴 웨인, 루이스 더 차일드 등이 등장해 대회를 축하했다. 화려한 애프터 파티도 준비돼 있어 대회의 모든 도전자를 모든 순간 즐겁게 해준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리조트 주변에서 RFTA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스펜과 스노우매스 빌리지 사이를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 리조트 셔틀이나 자전거도 아스펜의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기에 좋다.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지만 기존의 겨울 스포츠를 탈피해 새로움에 도전하고 싶거나 스스로의 역량을 뽐내고 싶다면 다가오는 겨울에 열릴 윈터 X 게임에 도전할 준비를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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