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카페나 하나 차릴까? 이제는 필수 바리스타 자격증


로스팅 된 원두 (이미지=픽사베이)

작년 한해 관세청의 수출입통계를 보면 커피종류의 수입량은 한해에만 16만~17만톤에 달한다고 한다. 레드오션이라는 커피산업이지만 갈수록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량은 늘어나고 있다.소비자들도 아무 카페나 가서 해주는대로 돈내고 마시는 사람들은 이제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나한테 잘 맞는 커피와 맛을 찾으러 멀리 속초나 강릉, 남해까지 갈정도로 열정적인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커피에 대해서는 원두까지 판별할 정도로 전문가가 되고 있는 현실에 "그냥 나도 카페나 차릴까?"하며 안일하게 창업하려는 생각은 접는게 좋겠다. 최소한 기본중의 기본인 바리스타 자격증 정도는 취득하고 준비하는게 어떨까

라떼아트(이미지=픽사베이)

바리스타자격증은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 등 바리스타가 가지고 있어야할 기술적인 표준과 업무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자격증으로 2급과 1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2급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해야만 1급 시험의 응시가 가능하다.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은 50문항으로 커피학 개론, 커피 로스팅과 향미 평가, 커피 추출등 4지선다형으로 60분간 이며 실기시험은 사전 준비시간 5분,시연시간 10분으로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의 기술 평가를 받는다.

(이미지=픽사베이)

바리스타 1급 시험은 바리스타 1급 자격취득 후 응시해야하며 필기시험은 60분 50문항으로 객관식 4지선다형과 영어 평가 커피문제가 10%내외로 포함되어 있다. 실기시험은 응시자 자신이 선택한 원두에 알맞은 그라인더 분쇄도를 설정하고 향미를 체크한다. 선택한 원두로 에스프레소 4잔을 완성 후 제공한다. 응시자는 자신이 추출한 에스프레소의 향미에 대해 정확히 설명한다. 라떼아트로 시각적으로 동일한 로제타 2잔과 3단튤립 2잔 총 4잔을 각각 같은 패턴끼리 제공하면 끝난다. 자격시험은 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위상 제고 ② 커피 전문가로서의 자부심 함양 ③ 커피산업 발전에 공헌 ④ 커피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발전적 방향 제시 ⑤ 커피문화 발전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자격증이 없어도 창업은 가능하지만 높아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최소한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좋다.


(현재 코로나 4단계로 인해 2021 년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일정이 미뤄진 상태이므로 일정은 추후 확인가능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조회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