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사업비 30억 투입 '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 추진

목포시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를 본격 추진한다

목포시청(사진제공=목포시)

지역에는 인재가 없어 구인난에 허덕이고 도시에는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많이 힘겨워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4차산업이 가속화 되고 있고 원격,재택 근무로 이제 더이상 대도심에서 비싼 월세내며 지내야할 이유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목포시에서는 신규 사업비 총 30억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력들을 지역에 정착하게 하는것 이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다. 기존 제조업 기반에서 비대면 산업,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 디지털 인프라 확충, 포스트 코로나시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나가면서 가능한 일이다.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4개의 수행기관이 기업을 심사·선정하고 청년을 선발하여 4월중 기업에 배치·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230만원(수당포함)의 급여와 전문인력 직무과정교육을 지원받고, 기업은 인건비의 10%를 부담하게 된다.


대상은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기간 동안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하며, 사업유형에 따라 2년 또는 1년의 근무기간을 보장, 근무 종료 후에는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한다.


각 세부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DNA+US 기반형 일자리

한국판 뉴딜과 직결되는 8대 핵심분야(AR/VR,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드론 등)에 차세대 신규 일자리 창출

※ DNA(Data·Network·AI)+US(Untact·Digital SOC)


☞에너지신산업 성장플랫폼 e-뉴딜 일자리

에너지 e-뉴딜, 미래자동차, ICT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스마트제조+유망기업 2.0 일자리

국가 시책사업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공장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전남형 크리머스 마케터 지원 일자리

비대면 유통 확산에 따른 온라인 디지털 기반을 활용한 마케팅 전문가 양성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디지털 뉴딜, 지역뉴딜 및 블루이코노미 6대 분야(블루에너지, 블루투어, 블루바이오, 블루트랜스포트, 블루시티, 블루농수산) 수행 기업 및 기관에 청년 일자리 창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 (061-270-8798)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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