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훈

빛나는 한국의 미래 위해…'학교폭력예방교육사'


▲최근 학교폭력이 인터넷과 물리적 방법 등까지 사용되며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로 진화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청소년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자격증이 있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 자격증은 청소년 범죄·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한국의 미래를 가꾼다는 보람을 안겨주는 자격증이다. 최근 책임감 있는 교육 종사자들과 교직을 꿈꾸는 청년들, 관계자들이 청소년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나날이 심각해진다


오산 백골 사건, 강원도 집당 성폭행 등 사회의 굵직하고 잔혹한 사건의 중심으로 청소년이 부상하면서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학교폭력 사범 처리 건수는 1만 3,935건, 2016년에는 1만 4,418건에 달했다. 지난 2017년에는 1만 5,291건으로 3년 사이 학폭 사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모와 교사 같은 보호자의 사각에서 발생하는 사건이 빈번하기에 정부와 관련 단체, 학부모들은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기관의 니즈 증가한다


학교폭력이 나날이 심각해짐에 따라 학폭을 예방하고 학폭 발생 이후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상담사’를 필요로 하는 교육기관도 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상담사 자격증이 교사와 상담사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또 하나의 필수 자격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 어떤 역할 할까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는 전문적으로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다. 학교폭력에 대한 이론적 접근은 물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캠페인 설계·조직·운영의 역량을 키운다.


예를 들어 보복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피해 학생에 대한 도움과 가해 학생의 선도,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관계 학생 간의 분쟁 조정을 도와 교육기관의 체질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학교생활을 돕는다.




▲보복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피해 학생에 대한 도움과 가해 학생의 선도,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사진=픽사베이)

공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용된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등록 된 민간자격증이다.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민간자격증 교육기관을 통해 자격증 취득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공인된 교육 시설에서 수강 후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초·중·고 교육기관이나 아동·청소년 상담센터, 지역사회 문화센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교육자의 길에 도전하고자 하거나 청소년들을 돕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보람 있고 책임감 있는 일을 하고자 한다면 ‘학교폭력 예방 교육사’ 자격증에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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