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머리 감는 방법이 잘못 되었다?
거품내 고 헹구고 반복하는 우리의 습관은 사실 좋지 못한 습관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해외 유명 스타일리스트 Marc Mena는 샴푸 후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컨디셔닝을 하는 것이 모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객에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샴푸 전에도 끝부분을 컨디셔너로 보호하는 일입니다. 샴푸는 헤어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지만 그만큼 머리카락을 드라이한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좋은 모발을 유지하기 위하여 해야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모발 유형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다
모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은 모발 세척 루틴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단계입니다. 생머리인지 곱슬머리인지 두께와 건성인지 지성인지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모발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샤워 온도를 낮추다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손상되는 머리카락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과도한 곱슬거림과 모발의 갈라짐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샤워 하는 것을 피하다
머리 감는 것이 하루의 일상적인 루틴이라면 당신의 머리는 건조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발 유형은 일주일 세 번이면 이면 충분하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머리를 감은 후가 더 중요하다
씻은 후에 하는 일은 샤워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특히 뜨거운 도구로 머리를 스타일링 할 계획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고 세럼이나 오일 등으로 최적의 수분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